김지호
국내인물문화예술인사진기자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독일에서의 유학 생활로 ‘양주’가 늘 가까운 곳에 있어 위스키가 낯설지 않았다. 결국 피트로 위스키에 눈을 떴고, 지금껏 파다 보니 전문 술꾼이 되었다. 여행에서 1순위가 위스키 숍을 찾는 것이며 그 이후에는 몰트 바에 가는 것이다. 위스키계의 전설 빌리 워커, 레이첼 배리. 라프로익 마스터 디스틸러 배리 맥에퍼 등을 만나 단독 취재했다. 중앙일간지 최초의 위스키 전문 코너 〈위스키디아〉를 연재 중이며, 조선일보 ‘아무튼 주말’에서도 위스키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조선일보 사진기자로 활동 중이다.
경력
- 2011조선일보 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