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일표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1958년
출생지충청남도
데뷔년도1988년
데뷔내용'심상' 신인상
인물소개
1958년 충남 출생. 1988년 《심상》 신인상과 199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이다. 2002년 계간 시교양지 '詩로 여는 세상'을 창간하고 편집장을 역임했다. 시집 『매혹의 지도』 『밀서』 『나는 노래를 가지러 왔다』 『중세를 적다』 청소년시집 『우리는 어딨지?』 산문집 『조선시대 인물 기행』 평설집 『홀림의 풍경들』을 펴냈다.
수상
- 1988《심상》 신인상
- 1992《경향신문》 신춘문예
경력
- 2002계간 시교양지 '詩로 여는 세상' 창간 및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