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연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출생지대한민국
데뷔년도2013년
데뷔내용장편소설 《더블》 발표
인물소개
2013년 장편소설 《더블》을 발표하며 추리소설 작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사이코패스의 서늘한 양면성을 다룬 《더블》은 중국과 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2012년 《백일청춘》으로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우수상을, 2016년 YES24 e연재 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 CJ E&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미스 소설 공모전에서 《내가 죽였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장편소설 《악의-죽은 자의 일기》, 《지금 죽으러 갑니다》를 발표했고, 앤솔러지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5》, 《그것들》, 《카페 홈즈에 가면?》에 참여했으며 《홍학의 자리》, 《못 먹는 남자》, 《유괴의 날》 등을 출간했다.
수상
- 2012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우수상 (백일청춘)
- 2016 YES24 e연재 공모전 대상(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
- 2018 CJ E&M과 카카오페이지 주최 추미스 금상(내가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