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억
국내인물문학가고전문학가
출생1896년
출생지평안북도 정주
인물소개
일제강점기 때, 『해파리의 노래』, 『금모래』, 『봄의 노래』 등을 저술한 시인 · 문학평론가 · 친일반민족행위자이다. 1896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났다. 서당에서 한문 수업을 받았으며 오산학교와 일본 게이오의숙 문과에서 수학했다. 일본 유학생 잡지인 '학지광'에 창작 시와 서구 문학을 소개하는 글을 발표하면서 문학 활동을 시작하며 1921년 근대 문학 최초의 시번역집 <오뇌의 무도>를 발간했다. '폐허'와 '창조'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한국전쟁 때 납북되었고 사망 시기는 알 수 없다.
학력
- 일본 게이오의숙 문과
- 오산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