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시인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사랑 좀 씹어 먹어 본, 사랑 때문에 피눈물 흘려 본, 사랑에 목숨 비슷한 거 걸어 본 작가. 삶에는 관계가 있고, 그 관계는 늘 사랑 그리고 미움 그 어떤 경계 속에서 정의된다고 여긴다. 그리고 여전히 관계 속에서 나아갈 방향을 찾아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