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재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연극인희곡/극작가
출생1960년
출생지강원도 강릉
데뷔년도1984년
데뷔내용월간시지 '심상'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데뷔
인물소개
1960년 강릉시 사천면 하평리 출생.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공연예술학을 전공하였으며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이다. 시인, 극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984년 월간시지 '심상'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데뷔했다. 강릉에서 '바다시낭송회' 활동을 했으며 동향 출신 문인들과 '섬동인'을 결성했다.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강의하는 한편 서울과 강릉을 오가며 ‘시의 집’을 짓고 있다. 집필한 시집 『조그만 꿈꾸기』, 『따뜻한 길 위의 편지』, 『우리들의 숙객』, 『불안하다, 서있는 것들』,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강릉』, 『애일당 편지』, 『꽃잎 강릉』, 『재즈를 마시며 와인을 듣다』, 『신의 정원에서』 등이 있다.
학력
-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 전공
수상
- 1984월간시지 '심상' 신인상
- 제11회 풀꽃문학상
경력
- 강릉에서 '바다시낭송회' 활동
- 동향 출신 문인들과 '섬동인' 결성
- 통신문학지 '시나무' 멤버
- 스포츠조선 문화부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