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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사회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정치사회칼럼니스트/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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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글을 쓰면 몰입한다. 몰입하면 모든 것을 잊게 된다. 괴로울 때 인상을 쓰지 않고 글을 쓰는 이유다. 가끔은 글쓰기가 힘들어 인상을 쓰긴 하지만. 세상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사회 과학을 공부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를 마쳤다. 호기심이 많다. 새로운 장소와 일들을 좋아한다. 그래서 전 세계로 정기적으로 이사를 다니는 직업을 선택했다. 2012년부터 4년간 중국에서 즐겁게 살았고, 2018년엔 미국으로 떠났다. 안에서 본 미국은 밖에서 봤던 미국과 달랐다. 《별일 있는 미국》은 한 언론사에 기고했던 기사다. 기사는 인기리에 연재됐고, 뉴스상을 받았다. 큰 행복을 찾기보다 자잘한 행복을 놓치지 않고 싶다. 어디서든 가까이 있는 사람과 행복하게 사는 게 목표다. 먼 미래를 생각하기보다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고 있다._작가의 말


학력

  •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 행정학 석사
  •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 정치외교학 전공

수상

  • 인기리 연재 뉴스상 《별일 있는 미국》

주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