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
수필가
인물소개
1964년생이며 1983년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입학했다. 학생운동에 앞장섰다가 1986년 말 군에 입대했다. 1987년 초 군 보안사령부에 연행되어 학생운동 관련 신문을 받았고, 폭력, 물고문, 전기고문 등 육체적 고문을 당했다. 이후 정신질환 증세가 확인되었으나 군 복무를 계속했다. 제대 후 35년 동안 고문 피해 후유증에 따른 트라우마로 고통받아왔다. 그간 국가배상 소송에서 승소하여 보훈 대상자로 지정받았고, 최근 병증을 치유하고 신체·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로 회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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