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웅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1969년
출생지부산광역시
인물소개
부산에서 태어나 오래된 한옥 다락방에서 시를 읽고 쓰며 청년 시절을 보냈다. 2004년 《시와사상》 신인상을 받고 2005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시 <즐거운 제사> 외 4편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너의 반은 꽃이다》, 《구름과 집 사이를 걸었다》, 《빈 손가락에 나비가 앉았다》가 있고, 어린이를 위한 책 《헤밍웨이에게 배우는 살아 있는 글쓰기》, 《모두가 꿈이로다》, 《꿀벌 마야의 모험》 등을 쓰거나 옮겼다. 지리산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등을 받았다
학력
- 추계에대 문예창작과졸업
수상
- 2004계간 시와사상 신인상 수상
- 2005문화일보 신춘문예 <너의 반은 꽃이다>
- 2016제11회 지리산문학상 <서큐버스 외>
- 2017제19회 천상병시문학상 <빈 손가락에 나비가 앉았다>
- 제20회 육사시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