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노트를 펼치면 온갖 소망들로 가득 차 있던 아이. 큰 용기를 내지 않는 이상 쉽사리 도전하기 어려운 환상 환상들로만 가득했던 길들을 되돌아보며, 여전히 용기와 희망만 있으면 그려낼 수 있다고 믿었던 시나리오들을 돌이키며 오늘도 글을 씁니다. 더 오래 기억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_writing_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