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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애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교육가/인문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심리학자/상담학자

출생1970년

출생지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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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부친의 사업관계로 유년시절의 5년 동안을 경상북도 상주에서 보냈다.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였고, 심리학도 함께 공부했다. 우연한 기회에 심리상담 공부를 하게 되면서 인간 상처에 대한 무조건적인 공감과 따뜻한 시선을 갖게 되었고, 직장인의 상처를 치유하는 직장심리 글쓰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35년간 교육행정공무원으로 근무한 일잘러이고, 세 자녀를 키운 워킹맘이고, 직장심리 관련 자기계발서 및 에세이를 쓰고 있는 작가다. 현재 경기도교육청 관내 H 고등학교 행정실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오랜 직장생활을 지속해 오면서 일보다 인간관계로 숱하게 마음의 상처를 받았고 아파했다. 하지만 어디 가서 심리상담이나 치유를 받기보단 혼자 마음속으로 삭이면서 견디어 왔다. 그러다 심리학을 만나면서 인간의 상처를 이해하게 됐고, 상처받지 않고 소통하고 무기력에 빠지지 않고 일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직장심리 분야를 더 많이 개척하고, 연구하여 인간관계의 갈등으로 지치고 힘들거나, 번아웃에 빠진 무기력한 직장인들이 활력 있고 성장하는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는 바람을 갖고 있다. 저서로는 《직장심리 인사이트》(2023), 《흘러가는 중입니다》(2024)가 있다.


경력

  • 경기도교육청 관내 H 고등학교 행정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