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규관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1968년
출생지전라북도 전주
데뷔년도1994년
데뷔내용전태일문학상
인물소개
전주에서 태어나 삼례에서 자랐다. 전태일문학상을 받고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펴낸 시집으로는 『패배는 나의 힘』, 『태풍을 기다리는 시간』, 『정오가 온다』, 『이번 차는 그냥 보내자』, 『호랑나비』 외 몇 권의 시집이 있고, 산문집 『강을 버린 세계에서 살아가기』와 『문학이 필요한 시절』이 있다. 김수영의 시 세계 전반을 살핀 『리얼리스트 김수영』을 펴낸 바 있다. 시집 『이번 차는 그냥 보내자』로 제22회 백석문학상을 수상했다.
학력
- 포철공고 졸업
수상
- 1994제6회 전태일문학상 <항상 가슴떨리는 처음입니다>
- 2020제22회 백석문학상 <이번 차는 그냥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