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원
정치/외교학자
수상홍조근정훈장
인물소개
주 미국대사관,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등에서 근무하며 직업외교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외무부 중동과장, 조약과장, 총무과장 등을 거쳐 1990년에는 주 유엔 대표부 참사관으로서 대한민국의 유엔 가입 실무를 총괄했다. 당시 주유엔 중국대표부의 왕광야(王光亞) 참사관(현 주 유엔 중국대사)과 비공식 교섭라인을 구축하여 1991년 역사적인 남북한의 유엔 동시 가입을 실현했으며, 그 공로로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1990년부터 2001년까지 11년간 유엔에서 참사관, 공사, 대사를 역임하면서 한국 외교사상 최초로 유엔총회 상임위원회 의장단에 선출되었으며, 각종 유엔회의에서 의장단 또는 정부 수석대표로 활동했다. 또한 외교부 대변인, 국제기구 국장, 주 유엔차석대사, 주 헝가리대사(주 크로아티아 대사, 주 보스니아대사 겸임)를 역임했고 헝가리 정부로부터 십자수교훈장을 받았다. 오랜 외국생활 끝에 국내로 돌아와 국가정보원 제1차장으로서 국제정보, 경제정보 업무를 담당했다.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외교특임교수로 ‘대 유엔외교’를 강의했으며, 현재 광운대학교 석좌교수로 및 현대 로템 상임 고문으로 재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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