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이환
소설가
수상2017년 SF 어워드 장편 소설 우수상
인물소개
2009년 장편소설 《절망의 구》로 멀티문학상을, 2011년 《너의 변신》으로 젊은 작가상 우수상을, 2017년 《초인은 지금》으로 SF 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을 수상했다. 《절망의 구》는 영국에서 번역 및 출간 예정이며 일본에서 만화로 각색되어 출간되었고, 국내에서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어 개발 중이다. 소설집 《이불 밖은 위험해》는 일본에서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행운을 빕니다》, 《초인은 지금》, 《엉망진창 우주선》을 타고 등 열네 편의 장편소설을 펴냈다. 《기기인 도로》, 《팬데믹 여섯 개의 세계》 등의 SF 앤솔로지에 참여했으며,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 《어쩌다 우주여행》, 《일상 탈출 구역》, 《어느 멋진 날》, 《국립존엄보장센터》 등 십여 편의 청소년 단편 앤솔로지에 참여했다. 독립영화를 좋아하여 《씨네 21》, 《계간 독립영화》 등 다양한 지면에 독립영화 리뷰를 싣기도 했다.
0건
판매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