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진
국내인물의사/의료인정신과의사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다. 서울대 의예과 입학, 의과대학에서 학사, 정신과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서울대병원에서 전공의, 임상강사 과정을 마쳤다.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우울증임상연구센터MGH DCRP에서 모리조 파바 교수의 지도하에 연수를 했고, 자문교수를 역임했다. 보건복지부 위탁 중앙심리부검센터 센터장으로 근무했으며 삼성서울병원 디지털치료연구센터장과 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미국과 한국의 우울증 환자들을 비교하는 연구를 진행했고, 우울증, 치매, 스트레스에 대한 치료 및 연구를 해왔다. 자살예방에 대한 연구 활동 및 유족 지원, 중앙심리부검센터 센터장으로서의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공저로 『4차 산업혁명과 병원의 미래』, Understanding Depression, Major Depressive Disorder, Clinical Trial Design Changes in Mood Disorders 등이 있다. 저서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중국, 타이완 등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학력
- 서울대 의과대학원 정신과학 박사
- 서울대 의과대학원 정신과학 석사
- 서울대 의과대학 학사
수상
- 2020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경력
- 서울대병원에서 전공의, 임상강사 과정
-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우울증임상연구센터MGH DCRP 자문교수
- 보건복지부 위탁 중앙심리부검센터 센터장
- 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 겸임교수
-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삼성서울병원 디지털치료연구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