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직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기자/PD
국내인물문화예술인음악평론가/칼럼니스트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서양음악연구소 특임연구원으로 있으면서 서울대학교, 국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제주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한국음악학회 학회지 '음악연구'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1994년부터 2009년까지 중앙일보에서 국내 최초의 음악전문기자로 활동했다. 서울대 음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음악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 충남대, 경원대, 중앙대 대학원에서 강의해왔으며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 공연행정 전공 겸임 교수를 지냈다. 현재 월간 '객석' 객원 전문기자로 있다. 198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했으며 1986년 객석 예술평론상, 1990년 서울예술평론상, 2002년 한국음악상을 수상했다. LG아트센터 자문위원, 국립국악원 자문위원, 노들섬 오페라하우스 건립 자문위원, 제주국제관악제 자문위원을 지냈다. 저서로는 '오페라 보다가 앙코르 외쳐도 되나요?', '음악회 가려면 정장 입어야 하나요?', '레인보우 클래식', '음악의 사회사'가 있으며 평론집 '음악과 사회', '대중화 시대의 음악', '위기의 아트센터' 등을 엮어냈다. 클래식 음악이 부유층이나 마니아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 호흡하는 맑은 공기와도 같은 존재임을 천명하며 음악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학력
- 서울대학원 음악학 박사과정 수료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졸업
수상
- 1985동아일보 신춘문예 입선
- 1986객석 예술평론상
- 1990서울예술평론상
- 2002한국음악상
경력
- 1994 ~ 2009중앙일보 음악전문기자
- LG아트센터 자문위원
- 국립국악원 자문위원
- 노들섬 오페라하우스 건립 자문위원
- 제주국제관악제 자문위원
-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 공연행정 전공 겸임 교수
- 월간 '객석' 객원 전문기자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서양음악연구소 특임연구원
- 한국음악학회 학회지 '음악연구'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