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교육가/인문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유학/동양철학자
출생지대한민국
본업 동양철학도, 부업 강사, 작가, 양봉업자와 요식업자다. 두 문장을 실천하며 살아가려 노력 중이다. “행실을 감추고, 시류에 알려지길 구하지 않는다 [晦其行,不求知於時]”,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성내지 않는다면 군자가 아니겠는가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흘러가는 삶의 궤적 속에 자율성의 끈을 잡으려는 사람이다. 글을 쓰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