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준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출생1936년
출생지경기도 의정부
한평생 흙과 함께 대지의 노래를 부르며 살아왔다. 농사를 천직으로 여기며 아내와 자식들을 사랑하는 평범한 시골의 농사꾼으로 살아 온 일생을 돌아보며 조용히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