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아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공연예술인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독립영화의 꽉 차 있는 정적을 사랑하는 배우이다. 2016년 어린이 뮤지컬 ‘기차 할머니’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단편영화 〈선아의 방〉 〈변성기〉 〈모르는 사이〉 등에 출연했고, 안주영 감독의 장편영화 〈보희와 녹양〉에서 녹양을 연기했다. 2022년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에 출연하여 보다 많은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성적표의 김민영〉에서는 속 깊은 물음표 같은 아이, 정희 역을 맡았다.
경력
- 2006어린이 뮤지컬 ‘기차 할머니’ 데뷔
- 〈선아의 방〉 출연
- 〈변성기〉 출연
- 〈모르는 사이〉 출연
- 〈보희와 녹양〉 녹양 역 출연
- 2022〈지금 우리 학교는〉
- 〈성적표의 김민영〉 정희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