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진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시인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북다마스 운영자 정해진 양의 걱정을 채워야 결과가 나오는 사람. 사람들의 이야기를 펼쳐 놓는 일에 관심이 많다. 글로 번역되지 못한 마음이 있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