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1957년 5월 19일 경남 하동군 출생. 부산대학교 법학과 졸업, 숭실대학교 노사관계대학원 졸업,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삼성그룹과 LG그룹을 거쳐 한국통신에서 자금, 인사,교육을 담당하다가 IMF 한파가 불어닥친 1998년에 명예퇴직을 선택했다. 재직 시절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놓았던 것을 바탕으로 부동산중개업에 뛰어들었으나 한 번의 실패를 겪고, 다시 부동산 컨설턴트로 재기, 2년 만에 '족집게'로 불리며 스타 강사, 최고 전문가가 되었다. 2002년에 (주)RE멤버스를 세운 후 TV, 라디오, 신문 등 언론 매체에 출연하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고, 투자수익률 최고, 투자상담료 최고, 방송 출연 횟수 최고 등 각종 분야에서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명실공히 국내 대표 전문가로 자리 잡았다. 한국의 부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부동산투자 전문가인 고종완은 아파트/주상복합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현재 (주)RE멤버스 대표이사와 ㈜고고에셋 대표이사, 건국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학력

• 2011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 1999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
• 1993숭실대학교 노사관계대학원 졸업
• 1981부산대학교 법학과 졸업

수상

• 2005헤럴드경제주관 CEO경영대상 부동산투자자문부문 대상
• 2008전문기자협회주관 제6회 자랑스런 문화인상 교육출판부문 대상

경력

• 한국통신 부장, 건교부 시범사업 평가위원
• 부동산정책자문위원
• 행정자치부 부동산정보관리센터 자문위원, 강남구청 도시계획위원
• 광교신도시 특별계획구역 자문위원, 한국소자본창업컨설팅협회 이사
• 건설근로자공제회 기금운용위원, 서울시 송파구, 서대문구 분양가심사위원
• 창의서울포럼 경제활성화 위원, 서울시 아리수 명예홍보대사
• 교직원공제회 투자심의위원, 한국예총진흥회 사무총장
• 한국철도공사 심의위원, 재향군인회 사업심의위원
• 한반도미래재단 이사, 송파구 부동산평가위원, 서울시 주택정책자문위원
• 알이멤버스 대표이사, 건국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