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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방송/공연예술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기자/PD

출생지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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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저자 고란은 2003년 중앙일보에 입사했다. 사회부·편집부를 거쳐 현재는 경제부 기자로 있다. 대학 시절 IT버블 끝자락에서 '대박' 꿈을 좇다가 시장에 된통 당했다. 덕분에 시장 무서운 줄은 안다. 2002년에는 잠시 은행에 근무하다 '인생 대박'을 찾겠다며 신문사로 옮겼다. 2006년부터 여의도에 입성, 주식·펀드 등 재테크와 관련한 기사를 쓰고 있다. 증권 담당 기자라는 신분을 이용, 투자자라면 한번쯤 만나고 싶은 박현주(미래에셋 회장)·구재상(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김영익(하나대투증권 부사장)·이채원(한국밸류자산운용 전무) 등을 만나 투자 철학을 듣는다. 2007년 초 취득한 증권투자상담사 자격증을 앞세워 회사 사람들에게 재테크 상담을 해주고 밥을 얻어먹는 식의 '생활밀착형 재테크'를 실천하고 있다. 2007년 가을부터는 '고란 기자와 도란도란'이라는 투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서른 살이 됐지만 철이 덜 든 탓인지 "바보,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잖아"(기타노 다케시의 영화 '키즈 리턴' 中)라는 말을 되뇌며 산다. 삶의 대박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믿고 있는 지구인이다.


경력

  • 2003중앙일보 입사(현재 경제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