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철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공연예술인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홍익대학교 응용미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무대 미술을 전공, 1982년부터 '햄릿과 오레스테스'를 시작으로 '햄릿 시리즈 3, 4, 5', 'TAXI, TAXI', '라쇼몽', 'EMPEROR JONES', '상화와 상화', '끽다거' 등 주로 표현주의 계열의 연극 무대와 '묵향', '비상', '혁명시대', '사랑과 죽음' 등 현대 무용의 무대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1991년, 1995년 '프라하 콰드리엔나레', '93 ASIA SCENOGRAPHY 초대전', '서울 천도 600주년 기념 '94무대 미술가 8인 초대전'에 출품한 경력이 있다. 또한 '극공간에 있어 아돌프 아피아의 심미성 원리에 대하여'라는 학위 논문을 비롯하여 각종 논문 10여 편을 발표했다. 현재는 OISTAT(ORANIZATION FOR INTERNATIONAL SCENOGRAPHERS, THEATRE ARCHITECTS & TECHNICIANS) 한국 이사 및 무대예술자격검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중이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무대미술과의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학력
-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무대 미술 전공
- 홍익대학교 응용미술학과 졸업
경력
- 1982주로 표현주의 계열의 연극 무대와 현대 무용의 무대 디자이너로 활동
- 1991년, 1995년 '프라하 콰드리엔나레'
- '93 ASIA SCENOGRAPHY 초대전'
- '서울 천도 600주년 기념 '94무대 미술가 8인 초대전'에 출품
- OISTAT 한국 이사 및 무대예술자격검정위원회 위원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무대미술과 조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