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경제신문에서 일한 지 이제 막 2년을 넘긴 신입 기자다. 첫 출입처인 금융부에서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을 시작으로 시중은행, 인터넷은행 등 1금융권,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2금융권까지 여러 업권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취재하고 있다. 평생 돈의 중요성을 모르고 살다가 온종일 ‘돈’만 생각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재테크의 중요성을 여실히 느꼈다. 하루빨리 투자에 나서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면서도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많이 헤매고 있는 비슷한 또래의 사회초년생들을 위해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