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철
국내인물종교인목회자/목사
인물소개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시골로 내려가 남한강이 흘러가는 강원도의 한 끄트머리에 있는 작은 마을 단강에서 15년간 목회를 했다. 이후 독일 프랑크푸르트감리교회를 섬기면서 6년여 동안 이민목회를 해왔다. 저서로는 『내가 선 이곳은』, 『하나님은 머슴도 안 살아봤나』, 『소리새』, 『흙과 농부와 목자가 만나면』,『홀로 숯을 구우며』등이 있으며, 책을 통해서 작고 외롭고 보잘 것 없는 것들을 따뜻하게 품어내는 품을 보여주었다. 부천 성지감리교회에서 막 새로운 목회를 시작했다
학력
- 감리교신학대학교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