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주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방송/공연예술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기자/PD
현재 한국일보 국제부 기자로 있다. 그는 15년간 삼성전자, KT, NHN 등 거래소와 코스닥 기업들을 취재하면서 한국 증시의 부침을 지켜봤고, 전국경제인연합회를 출입하면서 재계 내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들여다봤다. 기업의 CEO와 창업가의 성공 스토리를 취재해 《휴대폰 하나, 컴퓨터 한 대로 100억 부자가 된 사람들》을 낸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