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화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출생지대한민국
갖고 놀 것이 책밖에 없어 의도치 않게 문학소녀가 됐다. 그저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다녔을 뿐인데 정신을 차려보니 10년 차 대학 강사가 됐다. 덕분에 마음속에 그대로 멈춰버린 문학소녀의 꿈을 학생들과 나누는 중이다. 피고 지는 열 번의 봄을 지나 지금은 고려대학교와 경희대학교에서 강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