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옥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시인
출생1977년
출생지전라남도 고흥
데뷔년도2001년
데뷔내용《시와반시》로 등단
저자 신동옥은 1977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났다. 2001년 《시와반시》로 등단했다. 시집 『악공, 아나키스트 기타』, 『웃고 춤추고 여름하라』, 『고래가 되는 꿈』을 썼다. 문학일기 『서정적 게으름』, 시론집 『기억해 봐, 마지막으로 시인이었던 것이 언제였는지』를 펴냈다. 인스턴트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