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백겸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1953년
출생지대전광역시
데뷔년도1983년
데뷔내용서울신문 신춘문예
인물소개
198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기상예보」 당선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비를 주제로 한 서정별곡』 『가슴에 앉힌 산 하나』 『북소리』 『비밀 방』 『비밀 정원』 『기호의 고고학』 『거울아 거울아』 『지질 시간』이 있고, 평론집으로 『시적 환상과 표현의 불꽃에 갇힌 시인들』 『시를 읽는 천 개의 스펙트럼』 『시의 시뮬라크르와 실재(實在)라는 광원』 등을 냈다.
경력
- 1983서울신문 신춘문에 등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