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숙희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출생1959년
출생지부산광역시
인물소개
1959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날개가 아니다'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다. 장편소설 '쾌활한 광기', '키스를 찾아서', '이기적인 유전자', '사르트르는 세 명의 여자가 필요했다' 등을 출간했다. 단편소설로는 '너무 사소한 죽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여자', '현미경' 등을 발표했다.
학력
- 부산대학교 사회학과
경력
- 1995한국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날개가 아니다'가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