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국내인물그외직업군육아/임신/출산전문가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대학교 3학년 때, 저보다 나이 많은 친구들도 여럿 있는 새마을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로 학원에서, 집에서, 학습지 관리 교사로, 학원장으로, 일선 고등학교의 집단 진로 상담사로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학생들과 같이하는 시간이 좋아 요즘엔 온라인으로 독서지도를 하고 있고, 학습 코칭도 하고 있습니다. 네 딸의 엄마로 아이들을 제대로 키우고 싶어 아이 잘 키웠다는 분들을 찾아다니며 조언도 많이 구했었죠. 가까운 곳에 아이 잘 키운 분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땐, 출산한 지 한 달도 안 된 퉁퉁 부은 몸으로 달려가 조언을 구한 적도 있어요. 그때의 경험들을 기회가 되면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_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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