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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림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시인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출생1947년

출생지경상북도 문경

데뷔년도1989년

데뷔내용『문학과비평』으로 작품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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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저자 이경림은 1947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고, 1989년 『문학과비평』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토씨찾기』 『그곳에도 사거리는 있다』 『시절 하나 온다, 잡아먹자』 『상자들』 『내 몸 속에 푸른 호랑이가 있다』, 엽편소설집 『나만 아는 정원이 있다』, 산문집 『언제부턴가 우는 것을 잊어버렸다』, 시론집 『사유의 깊이, 관찰의 깊이』 등이 있다. 지리산문학상, 윤동주서시문학상, 애지문학상 등을 받았다.


수상

  • 2011제6회 지리산문학상 <내 몸속에 푸른 호랑이가 있다>
  • 2016제1회 윤동주서시문학상
  • 2018제16회 애지문학상 <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