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상욱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스스로를 시인이 아닌 ‘시팔이’라고 부르는 작가. 리디북스에서 기획자로 일하면서 페이스북에 시를 올리기 시작했다. 이 시들을 모아 『서울 시 1, 2』를 출간했고, 이후 『시 읽는 밤 : 시밤』, 『어설픈 위로받기 : 시로』를 출간하면서, 간결하면서도 위트와 센스가 넘치는 글들로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디지털 싱글 [회사는 가야지],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 [다 정한 이별] 등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또한 방송인으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경력
- 리디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