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근
국내인물그외직업군여행가/여행크리에이터
출생1984년
출생지서울특별시
인물소개
1984년 서울 출생. 열네 살에 이미 나 홀로 전국 여행을 감행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방랑병으로 틈날 때마다 무전여행을 시도! 일찍부터 여행 내공을 쌓았다. 2006년 7월, 80만 원 달랑 쥐고 호주로 날아가 울트라 3종 아르바이트를 뛰며 세계 여행을 준비. 돈 대신 열정 하나로 365일간 세계 각지를 돌며 지구별의 진짜 속살을 만지고 돌아왔다. 여행을 통해 180도 다른 삶을 선물 받았다는 그는, 귀국 후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학교 공부에 충실하며 더 큰 세상으로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