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헌
국내인물의사/의료인신경과/신경외과의사
출생1948년
출생지경상북도 김천
데뷔년도1994년
데뷔내용'뇌를 알고 머리 쓰자'
인물소개
1948년 경북 김천 출생. 국내 뇌의학 연구의 권위자. 대학 시절부터 '뇌' 한 분야를 택해 외곬으로 연구해왔다. 서울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뇌연구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코넬대학교 의대, 독일 하이델브르크대학교, 영국 임페리얼 대학교, 일본 도쿄 대학교 및 이화학 연구소 등에서 교환교수와 객원교수를 역임. 1980년부터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로 재직하며 뇌연구 촉진법 제정 준비위원장, 한국뇌학회 초대회장, 한국뇌신경과학회 이사장, 아시아대양주신경과학회 회장, 아태신경화학회장, 한국인지과학회장, 대학약리학회 회장, 국가뇌연구원설립추진단장, 국가뇌연구촉진심의위원, 대통령 주재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우리나라 뇌연구의 초석을 마련한 공로로 2009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세종문화상, 5ㆍ16민족상, 유한의학대상, 한국과학기술저술인상 등을 받았고, 2001년'우수의과학자 20인', '21세기 한국의 꿈 21인'에 선정되었다. 2002년 과학기술훈장인 '웅비장'을 수훈하였다. 저서로 '머리가 좋아지는 뇌 과학 세상', '두뇌 짱이 되고 싶다', '천재아이를 원한다면 따뜻한 부모가 되라', '잠자는 뇌를 깨워라', '과학이 세계관을 바꾼다', '바보도 되고 천재도 되는 뇌의 세계', '뇌를 알고 머리를 쓰자' 등 40여 권이 있다. 여러 저서와 200여 편에 달하는 논문을 국내외에 발표하여 뇌와 치매연구 분야의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의대 신경과학연구소 소장, 교육과학기술부 치매정복창의연구단장을 맡고 있다.
학력
-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수상
- 2001'우수의과학자 20인', '21세기 한국의 꿈 21인'에 선정
- 2002과학기술훈장인 '웅비장'
- 2009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 세종문화상
- 5.16민족상
- 유한의학대상
- 한국과학기술저술인상
경력
- 코넬대 의대, 하이델브르크대, 임페리얼대, 도쿄대 교환교수 및 객원교수
-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 뇌연구 촉진법 제정 준비위원장
- 한국뇌학회 초대회장, 한국뇌신경과학회 이사장
- 아시아대양주신경과학회 회장, 아태신경화학회장
- 한국인지과학회장, 대학약리학회 회장
- 국가뇌연구원설립추진단장
- 국가뇌연구촉진심의위원
- 대통령 주재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
- 서울대학교 의대 신경과학연구소 소장
- 교육과학기술부 치매정복창의연구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