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철Young Chul Choi
국내인물문화예술인음악학자
국내인물문화예술인음악가지휘자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진정한 마에스트로, 최고의 음악학자 최영철 감독. 지난 31년간 '음악의 원리와 원칙'을 밝히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집필해왔다. '대위법'(Counterpoint-Palestrina Style) 영문본과 '화성학'(Harmony)이 서적으로 출판되어 미국과 유럽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교재로 쓰이고 있다. 그는 팔레스트리나 스타일의 대위법을 가장 바르게, 체계적으로 집대성하고, 역사상 최초로 음악의 양대 양식을 정리한 학자로서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영철 감독은 한양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관현악과 음악학을 전공하고 국립교향악단 지휘자였던 홍연택 선생으로부터 지휘를 공부하였다. 미국에서 Robert Shaw에게 코랄지휘를 배우고, 오스트리아의 빈 국립 음대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를 전공하였다. 그리고 거장 Milteades Caridis(Karl Bohm의 계보를 잇는 그리스의 음악영웅)의 수제자로서 오라토리오를 도제 수업하였다. 1991년 최영철 감독은 서울오라토리오 합창단을 모체로 오케스트라와 드보르작 아카데미에 이르는 오라토리움 콤플렉스를 조직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외의 수많은 무대에서 그와 함께 연주한 연주가들과 연주단체는 무수히 많다. 그의 직접적인 가르침으로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연주가들도 수십 명에 이른다. 최영철 감독은 오라토리오 지휘자로서 세계에 우뚝 솟아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를 원치 않는다. 그는 늘 연구와 연주를 통해 '음악의 본질과 작곡가의 위업이 진심으로 존중받기를 원한다'고 말한다. 주된 레퍼토리는 오라토리움 음악이며, 특히 안토닌 드보르작의 작품들을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오페라, 교향곡, 가곡과 민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청중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심어주고 있다. 그의 연주가 늘 감동과 영혼의 교감으로 이어지는 것은 연주 후에도 자리를 떠나지 못하는 청중들이 대변한다. 유럽과의 문화, 예술 그리고 교육교류에 앞장 선 그에게 체코 정부는 2005년 실버 메달을 수여하였다. 안토닌 드보르작의 작품을 특별히 사랑하는 그에게 2006년부터 작곡가의 가문은 작곡가의 위업을 계승할 후계로서의 역할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드보르작 흉상과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의 초판본 및 체코 박물관에서 소장해오던 여러 악보들과 작곡가의 친필서신을 증표로서 기증하였다. 2009년에는 체코 정부 또한 그에게 문화 외교의 최고 영예인 'Gratias Agit'상을 수여하였다. 더불어 체코정부는 드보르작 3세(친손자)와 그가 창립한 국제 안토닌 드보르작 작곡콩쿨의 지원을 약속하였다. 제3회에 이르러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콩쿨로서 자리매김하면서, 그는 지휘자로서, 학자로서, 감독으로서, 드보르작의 후계로서 무겁고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현재 그는 서울오라토리오(합창단, 오케스트라)와 국립 프라하 음악원/드보르작 아카데미 감독 및 교수, '국제 안토닌 드보르작 성악콩쿨'의 수석 심사위원 및 특별집행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세계의 수많은 음악인재들을 발굴, 육성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해마다 작곡콩쿨과 성악콩쿨의 전년도 참가자들이 다시 프라하에 온다. 콩쿨의 권위보다, 재 입상을 원해서보다, 그를 만나기 위해서이다.
학력
- 오라토리오 도제 수업(거장 Milteades Caridis)
- 오스트리아 빈 국립 음대 오케스트라 지휘 전공
- 코랄지휘 공부(Robert Shaw)
- 지휘 공부(국립교향악단 지휘자 홍연택 선생)
- 한양대학교, 대학원 관현악, 음악학 전공
수상
- 2005실버 메달
- 2006안토닌 드보르작 가문 4세 작위 받음
- 2009Gratias Agit 상
경력
- 서울오라토리오(합창단, 오케스트라), 국립 프라하 음악원/드보르작 아카데미 감독 및 교수
- '국제 안토닌 드보르작 성악콩쿨' 수석 심사위원 및 특별집행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