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우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연극인희곡/극작가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연극인연극연출가
출생1971년
인물소개
1971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했다. 40대에 뒤늦게 연극에 입문한 늦깎이 작가다. 오로지 글만 쓰는 극작가로서 평생 현역으로 살다가 죽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폭설>, <고향 마을>, <남작 부인>, <창밖의 여자>, <어메이징 그레이스>, <공원 벤치가 견뎌야 하는 상실의 무게>, <나무는 서서 죽는다>, <운수 좋은 날> 등의 연극, <하우스키핑>, <얼라이브>, <마이너리그> 등의 뮤지컬, <새가 숨는 집>이라는 오페라의 대본을 썼다.
학력
-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수상
- 2019창작산실 대본 공모(연극 부문) 당선(나무는 서서 죽는다)
- 2020창작산실 대본 공모(뮤지컬 부문) 당선(스모크)
- 2020대전창작희곡공모 우수상(산책: 어느 독립운동가의 사랑 이야기)
- 2021제42회 서울연극제 단막희곡공모 당선(낯선 얼굴로 오는가)
- 2021창작산실 대본 공모(연극 부문) 당선(운수 좋은 날)
- 2022제14회 대전창작희곡공모 대상(검은 얼룩)
- 2023제1회 청주창작희곡공모전 최우수상(숨은그림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