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총
수필가
인물소개
저술가, 사역자, 기독교 생태주의자인 박총은 10년간의 연애 끝에 한 몸을 이룬 안해(아내) 및 네 아이와 더불어 다복하게 살고 있다. 서울에서 국문학을 토론토에서 신학을 공부하면서 교회 전도사로 사역과 밥벌이를 했고, 조만간 한국의 정겨운 골목과 뒷동산에 돌아가고 싶어 한다. 편집위원으로 있는 '복음과 상황' 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 글을 나누어 왔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밀월일기'를 썼다. 보수적인 신앙을 고백하면서도 문익환 목사를 가장 존경한다는 그는 자본(맘몬)과 국가(권세)의 지배를 거스르는, 생태적이고 정의로우며 자유롭고 영성 깊은 삶을 벗님네들과 더불어 꾸려 가고픈 바람을 갖고 있다. 나이 마흔에 '포에버 영 forever young' 을 외치며 밥 말리 티셔츠와 귀고리를 하고, 자식을 주렁주렁 달고도 현실보다 꿈을 좇는 자신의 모습을 하나님이 들어 사용하셔서, 삶의 모습이 너무나 획일적인 한국 사회와 교회의 한줄기 숨통을 틔워 주시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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