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아리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출생1986년05월31일
출생지서울특별시
데뷔년도2008년
데뷔내용'시계탑', '즐거운 장난'
인물소개
1986년 5월 31일 서울에서 태어다. 중고교 시절 문학사상사 청소년문학상, 푸른작가 청소년문학상, 정지용 청소년문학상, 최명희 청소년문학상, 기독교 청소년문학상, 불교 청소년문학상, 대산 청소년문학상, 한양대 문예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대학 진학 후에도 창작에 몰두하여 천마문학상, 계명문학상, 토지 청년문학상, 중앙대의혈창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08년 '직녀의 일기장'으로 제2회 세계청소년문학상을, '구슬똥을 누는 사나이'로 제3회 디지털작가상 대상-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 소설집 '즐거운 장난', 장편소설 '시계탑' 등이 있다. 세상을 향한 투명하면서도 날카로운 시선, 다양한 문화에 대한 관심, 감칠맛 나는 대사와 신선한 문장, 무엇보다 소외된 이들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듯한 따뜻한 인간애로 전아리는 20대 젊은 작가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학력
- 연세대학교 불문학과
수상
- 대산청소년문학상, 문학사상사 청소년문학상 특별대상
- 문학사상사 청소년문학상 중등부 대상
- 푸른작가 청소년문학상
- 정지용 청소년문학상, 최명희 청년문학상
- 천마문학상, 대산청소년문학상 금상
- 계명문학상
- 토지청년문학상
- 제2회 세계청소년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