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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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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언론인. 〈한겨레〉에서 기자, 문화부장, 정치부장, 논설위원을 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신문사 재직 중 동국대학교와 광운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소통과 말하기, 글쓰기를 주제로 대학 강의를 했으며, 학술단체인 한국소통학회 부회장을 맡았다. 신문사 일을 마치고 〈국방일보〉와 국방TV, 국방FM 등을 운영하는 국방부 소속기관 국방홍보원에서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언론인으로서 두 영역에 관심을 두고 있다. 첫째는 소통, 범위를 좁히면 말과 글이다. 소통이 잘되는 사회가 건강하고 행복하며 균형 잡힌 사회라고 믿는다. 둘째는 통일·외교·안보다. 신문사 시절이나 국방부 공무원으로서나 묵직한 책임감과 지식 욕구를 함께 갖도록 하는 분야다. 그동안 지은 책은 《아시아와 어떻게 사귈까》 《쿨하게 출세하기》 《나는 이렇게 불리는 것이 불편합니다》(공저) 《언론의 언어 왜곡, 숨은 의도와 기법》이 있다.


학력

  • 동국대학교 언론학 박사 학위 취득
  • 동국대학교 언론학 석사 학위 취득
  • 광운대학교 언론학 박사 학위 취득
  • 광운대학교 언론학 석사 학위 취득
  •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경력

  • 〈한겨레〉 기자, 문화부장, 정치부장, 논설위원
  • 한국소통학회 부회장
  • 국방홍보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