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하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대중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무협/무협판타지소설작가
출생1970년
출생지대구광역시
1996년부터 공무원 재직 중. 여행을 좋아하며, 분야와 장르별로 한 작가의 책을 모아놓고 읽는 취미가 있다. 가끔은 산에서 알게 된 사람들과 어울려 미술관, 찻집을 들르기도 한다. 미술과 다도를 알아서가 아니다. 잡담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사하라는 '쫌'스런 필명은 나의 소망에서 나왔다. 엄처시하가 되고 싶고 공무원이니까 시민서하가 되고 싶을 뿐 거창한 꿈 같은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