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석남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국내인물교육가/인문학자대학/대학원 교수
출생1965년
출생지인천광역시
데뷔년도1987년
데뷔내용'맨발로 걷기'
인물소개
1965년 인천 덕적에서 출생하여 인하대 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현재 한양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맨발로 걷기'가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1991년 첫 시집 '새떼들에게로의 망명'으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하였고 1995년에 두 번째 시집 '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1998년에 세 번째 시집 '젖은 눈'을 내놓았다. 1999년 '마당에 배를 매다'로 현대문학상을 수상하였고 2001년에 네 번째 시집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2005년에 다섯 번째 시집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를 내놓았다. 그 외에도 '물의 정거장' 등의 저서가 있다.
학력
- 인하대 대학원
수상
- 경향신문 신춘문예 ('맨발로 걷기')
- 김수영문학상 ('새떼들에게로의 망명')
- 1999현대문학상 ('마당에 배를 매다')
경력
- 한양여대 문예창작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