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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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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재계의 떠오르는 샛별, 젊은 CEO의 대표주자로 불리는 그는 올해로 만 38세이며, 극동유화그룹 최연소 사장을 역임한 실력파 경영자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과 법학을 전공했으며, 연세대학원을 졸업했다. 졸업 후, 그룹 경영에 뛰어든 그는 지분관계 정리, M&A 및 기업구조조정 등 기업지배 구조를 개선하는 업무를 담당했으며, 벤처 기업의 창업이나 자금조달 등 컨설팅을 하며 착실히 경력을 쌓아갔다. (주)우암홀딩스, (주)에버케어 등의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주)인크루트, (주)유라클 사외이사로 있었다. 현재 주식회사 맥스창업투자의 대표이사와『월간 GL』의 발행인을 겸하고 있다. 또한 연세대학교 창업센타 강사, 미주 한인상공인 총연합회 부회장, 국제 EO(Entrepreneur Organization) 정회원, 재단법인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 세계한민족청년지도자네트워크(INK) 사무총장을 지내고 있다. 2007년 국제교류재단 주관 ‘한국-유럽 차세대 리더’ 한국 대표에 선정되었으며, 우수 중소기업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 비결을 묻는 질문에, 그는 주저 없이 플랜 B 덕분이라고 대답한다. 이 책은 플랜 A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플랜 B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그 효과를 톡톡히 본 자신의 경험담과 더불어 삼성, 두산, 현대 등 대기업 CEO들이 비정한 정글에서 살아남은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는 위기의 순간마다 미리 준비해 둔 플랜 B를 꺼냈고, 그것은 이내 히든카드가 되었다. 그는 말한다. 잘나가는 때가 가장 위험한 때라고. 위기가 오기 전에 준비하는 것이 바로 플랜 B라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