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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성욱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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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소설가. 1994년 실천문학에 홍길동을 소재로 한 <율도국>으로 등단한 이래, 역사의 소설화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소외된 역사의 실체를 형상화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온 작가는 대작 <기황후>를 출간하였다. 또한 발해가 일본의 신라침공을 막아낸 역사적 사실을 소설로 재현한 <움직이는 섬>으로 한국해양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일본정벌군>은 2년여에 걸친 일본답사와 고증을 통해 또 한 번 출판계에 던진 ‘잊혀진 역사의 발굴 현장’이다. 이 생생한 소설 현장을 통해 그동안 소외되었지만 너무도 극적인 사실(史實)의 전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역사를 제대로 밝히지 않는 것 역시 어마어마한 역사 왜곡은 아닐지 곰곰이 생각해보게 될지도 모른다. 작가가 십여 차례 넘게 바다를 넘나들며 740여 년 전의 흔적을 꼼꼼하게 찾기 위해 발로 뛴 노고는 작품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런데도 놀랍도록 쉽게 읽힌다면 역사 추적에만 그친 것이 아니라 역사 형상화에도 큰 성취가 이루어졌음을 반증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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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성욱 | 소설가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