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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호

현대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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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2001년, 경기도 안성에 직접 집을 짓고 청소년들의 쉼터인 '더아모의집(http://cafe.daum.net/duamo)'을 열어 청소년들과 함께하며 교육문제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지금도 청소년과 교육문제가 일생의 가장 큰 관심사라고 이야기한다. ‘더아모’는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모임이라는 뜻이다. 이러한 관심사는 특이한 인생 경력 때문인지도 모른다. 가난때문에 등록금을 내지 못해 고등학교를 1년만 다녔고 이후 신발공장, 의자공장을 전전했다. 그렇지만 그 사이에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고, 경계 없는 독서를 통해 정신세계를 확장시켜 나갔다. 헤르만 헤세가 '데미안'에서 이야기한 "새는 알의 단단한 껍질을 깨고 새로운 세상에 나온다"는 말처럼 자신의 환경을 새로운 삶을 향한 여정으로 받아들였다. 열아홉 살에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대학에 들어가 목사가 되었지만 사색과 독서로 얻은 정신세계를 이론에만 묶어 놓지 않고 실천을 통한 '인생 실험, 진리 실험'을 감행하였다. 1999년 자신의 고향인 부산을 뒤로한 것도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도전이었다. 안성에 문을 연 '더아모의집'은 그 산물이다. 2004년부터 '안성신문', 뉴스앤조이, 에큐메니안, 당당뉴스, 오마이뉴스 등 각종 매체에 글을 써왔다. 쉽고 명쾌한 논리로 다져진 그의 글은 교육에 대한 편견과 상식을 허물며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저서로는 '문명 패러독스'(인물과사상사), '모든 종교는 구라다'(자리), '학교 시대는 끝났다' 등이 있다. 지금은 안성 금광면 시골 흙집에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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