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해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1941년
출생지부산광역시
데뷔년도1963년
데뷔내용'자유문학'지에 시로 당선하며 데뷔
인물소개
1941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63년 '자유문학'지에 시로 당선되었고 '경향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현대시 동인,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창립발기위원, 민주평통 문화예술분과 상임간사,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한국시협상, 공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문화훈장(보관)서훈 받았고 현재 문학세계사 대표, 계간 시전문지 '시인세계' 발행인이다. 시집으로 '인간의 악기', '신의 열쇠', '왜 아니 오시나요', '천노, 일어서다', '항해일지', '바람부는 날은 지하철을 타고', '별똥별', '풀'등이 있다. 시선집 '누구에게나 봄날은 온다', '무인도를 위하여'가 있고 김종해, 김종철 형제시집 '어머니, 우리 어머니'가 있다.
수상
- 1963자유문학 신인상 <저녁>
- 1965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 <내란>
- 1982현대문학상 <천노 일어서다>
- 1984한국출판문학상 제작상(한국일보)
- 1985한국문학작가상 <항해일지>
- 2002제10회 공초문학상 <풀>
- 한국시협상
- 대한민국 문화훈장(보관)서훈
- 2021제13회 구상문학상 <늦저녁의 버스킹>
경력
- 정음사 편집부 재직(10년)
- 현대시 동인
-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창립발기위원
- 민주평통 문화예술분과 상임간사
- 한국시인협회 회장
- 문학세계사 대표
- 계간 시전문지 '시인세계'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