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경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기자/PD
출생1959년11월08일
출생지서울특별시
인물소개
저자 유인경은 글 쓰고 말하는 사람이다. 1982년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해 30년 넘게 언론인으로 일했다. 2015년, 경향신문 70년 역사상 최초로 정년 퇴임한 여기자가 되었다. 퇴직 후에도 KBS ‘아침마당’, ‘명견만리’, MBN ‘속풀이쇼 동치미’, ‘뉴스파이터’ 등 다양한 방송과 유튜브, 강의 활동을 하며 만난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가장 큰 자산으로 꼽는다. 지은 책으로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퇴근길,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 《기쁨 채집》 등이 있다.
학력
-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 예일여자고등학교
경력
- 1998 ~ 2000경향신문 편집국 문화부 차장대우
- 2000 ~ 2003경향신문 편집국 대중문화부 차장
- 2003 ~ 2004경향신문 편집국 여성팀 팀장
- 2004 ~ 2005경향신문 편집국 뉴스메이커부 부장
- 2005 ~ 2006경향신문 출판본부 주간국 뉴스메이커부 부장
- 2006 ~ 2007경향신문 출판본부 뉴스메이커부 편집위원
- 2007경향신문 출판본부 레이디경향부 부장
- 2007경향신문 편집국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