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희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연극/영화학자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서울의 영화제작자이자 연구자이다. 극장용 다큐멘터리 《말하는 건축가》(2011, 정재은 감독), 《만신》(2013, 박찬경 감독)의 프로듀서로 일했으며, 《망원동 인공위성》(2013, 김형주 감독)을 제작했다. 또한 디스커버리 채널에 방영된 TV 다큐멘터리 《바다의 만신》(2012)의 프로듀서로 일했다.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개발하면서 글을 쓰고 책과 출판물을 편집해 왔으며, 《만신》제작을 토대로 최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김수남 김인회의 굿 다큐멘터리 조사” 연구를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