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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류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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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1973년

출생지충청남도 온양

데뷔년도1996년

데뷔내용단편영화 〈변질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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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1973년 온양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극장을 오가며, 성룡, 원표, 홍금보의 무술영화와 활극영화에 빠져들었다. 중2 때, 아무도 배우로 써주지 않을 테니 직접 영화를 만들자는 심산으로 카메라 살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 고2 때, 8mm 필름카메라로 첫 영화를 찍었다. 공부와는 점점 멀어져 남들 대학 다닐 때 일하고, 남는 시간에 영화를 찍고 살았다. 1996년에 단편영화 〈변질헤드〉로 데뷔했고, 1998년 <패싸움>으로 <부산 아시아 단편영화제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2000년에 장편영화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청룡영화제 신인 감독상을 수상하며 ‘감독 류승완’ 탄생의 화려한 신호탄을 날렸다. 작품으로 장편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피도 눈물도 없이> <아라한 장풍대작전> <주먹이 운다> <짝패>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단편 <패싸움> <현대인> <다찌마와 Lee> <다섯 개의 시선: 남자니까 아시잖아요?> 등이 있다. 영화를 한 편씩 끝낼 때마다 아쉬움은 있지만, 후회는 없다. 그렇게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고 최대치의 능력을 발휘하려 한다. 꿈이 있다면 늙어서도 현장을 지킬 수 있도록 튼튼한 두 다리를 갖는 것.


수상

  • 1998'패싸움'으로 '부산 아시아 단편영화제 우수작품상'
  • 2000청룡영화제 신인 감독상

경력

  • 1998영화 <패싸움>
  • 2000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피도 눈물도 없이>, <아라한 장풍대작전>, <주먹이 운다>, <짝패> <다찌마와 리-
  • <다찌마와 Lee> <다섯 개의 시선: 남자니까 아시잖아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