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말을 아껴 그것을 기록하는 일을 좋아한다. 불완전해서 소중한 것들을 위한 기록한다. 『달의 조각』을 썼다. 느린 호흡을 가진 글을 쓰고 순간의 풍경에 오래 머무르고 싶어한다.